책이야기

비블리(Bibly) 맞춤추천이 좋은 이유...

사용인2019. 6. 27. 13:07

나는 책을 두 종류로 나눈다. 내가 읽은 책과 읽지 않는 책.

어떤 좋은 책을 찾아서 읽기 보다, 그때 마다 느낌 오는 책을 읽는다.

가끔 내 영혼을 끌어 당기는 그런 책들이 있다.

 

언젠가 불면증에 걸린 적이 있었다. 낮과 밤이 바뀌어 고생을 했다.

잠이 안와서 뒤척이는데, "잠도 안오는데, 잠에 관한 책이나 읽어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도서관에 있는 잠에 관한 책들을 순서대로 읽었다.

어느샌가 불면증은 사라졌고, 그 이후에는 잠에 대한 책들을 읽은 기억이 없다.

 

그렇게, 특별한 이유 없이, 문득 "이 책 마음에 드는데, 읽어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

문제는 책이 너무 많으면 힘들어 진다. 뭘 읽을지 고민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그래서 막 읽는 책을 찾을 때는 큰 도서관 보다는 작은 도서관을 더 좋아한다.

 

이게 내가 비블리 맞춤추천을 좋아하는 이유이고, 비블리 어플을 설치한 이유 중 하나다.

일단, 한 번 걸러주니까.

그리고 내가 좋아할만한 책들을 추천...

 

비블리 맞춤추천이 추천해 주는 책들

 

ㅇㅇ 에서 좋아할 만한 책.

관심분야 ㅇㅇ 의 최근책.

ㅇㅇㅇㅇㅇ 와 함께 꽂혀 있는 책.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책.

 

 

 

매일 10 권 이상의 책들을 추천해 준다.

여기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서 읽으면 된다. 

"얘네들은 왜 이 책들을 왜 추천해줬지?"

생각하면서 읽는 것도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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